아웃백 11월 할인 다 알려쥼, 매번 그냥 먹을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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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고 있는 운동이 근처라서 운동하고 투움바파스타 먹기 위해 앗백 왔어요! 맨날 아이 데리고 와서 코로 먹다가 거의 2년 만에? 남편이랑 같이 둘이 먹은 것 같아요 ㅎㅎ 아이도 워낙 좋아하는 곳이라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데려오곤 하는데, 이번엔 평일 런치로 가볍게 먹었어요! 사실 런치라서 그냥도 저렴하긴 하지만 매번 올 때마다 정가 다 주고 먹으면 손해보는 기분 들잖아요~ 그래서 아웃백 11월 할인 정보도 알려드리려고 해요-

건너편에 있는 매장에서 저희가 차를 계약했는데 오늘 밤에 올라오고 썬팅들어가면 낼 새차 받을 수 있대서 블랙박스 뭐로 할지 얘기도 좀 하고, 신차검수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수다도 떨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참 프리미엄 사이드메뉴인 그릴드 머쉬룸과 브뤼셀 스프라우트&포테이토는 지난번 토마호크 스테이크 먹을 때 사이드로 나와서 먹어봤는데 그냥 그랬어요. 와인 먹을 땐 좋을 것 같은데 다른 메뉴들로도 충분히 배가 차서 굳이 따로 시켜먹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평일 오픈시간 조금 지났는데도 사람이 꽤 있더라는..! 되게 한가할줄 았았는데, 그래도 번화가가 아닌 동네라서 주말처럼 웨이팅을 해야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주말 방문할 땐 네이버예약이나 전화예약하면 웨이팅 안해도 되는 것 다들 아시죠? 저번에 예약 없이 방문해서 15분 기다렸다 먹었는데 네이버예약은 네이버예약석이라고 팻말? 표지판? 그런거 세워두더라구요.

우린 항상 양송이스프

어릴땐 1400원 추가해서 샐러드로 바꿔 먹었는데 항상 느끼지만 부쉬맨브레드 먹고 나면 이미 배가 조금 차고.. 투움바파스타 절반 먹을 때부턴 배터지겠다고 말하면서 먹거든요. 덩치에 비해 양들이 작아서.. 샐러드에 치킨텐더 추가해서 먹음 그것 또한 맛있지만.. 날도 추워졌고 뜨끈하게 스프 먹으니 좋더라고요

아이랑 항상 나눠 먹어서 후추 못 뿌려 먹었는데 후추 팍팍 뿌려먹으니 살 것 같아요

블루치즈랑 같이 준비해주신 부쉬맨브레드.

초코시럽이나 라즈베리시럽 좋아하시는 분들은 요청해서 드심 될 것 같아요. 전 항상 블루치즈랑 망고버터스프레드! 옛날엔 아예 버터 찍어먹어본 적도 없을 정도로 블루치즈만 사랑했는데... 나이드니까 버터도 좋아지네요..?

스프 좀 남겼다가 빵 찍어 먹어야죠!

옛날엔 아웃백 스프 종류가 좀 다양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어딜가도 비프칠리랑 양송이 밖에 없는 것 같더라구요. 비프칠리도 맛있긴 한데 양송이가 제 기준 제일 맛있는 듯 해요 ㅎㅎ

그리고 준비된 음식 투움바스테이크파스타

앗백 와서 솔직히 스테이크 먹고 만족했던 적이 거의 없었어요. 지난달엔가 아웃백 할인 받고 먹었던 서로인스테이크라이스인가 거기에 곁다리로 나온 고기가 십 몇년 동안 다니면서 먹은 앗백 스테이크 중 제일 부드럽고 맛있었을 정도로.. 항상 먹으면 질기거나 퍽퍽했는데요. 투움바에 들어가는 고기는 항상 부드럽더라구요.

그리고 먹다보면 너무 뻑뻑해지고 꾸덕해지니까 시킬 때 항상 소스 많이 달라고 해요. 그럼 좀 더 느끼하고.. 더 목넘김도 좋고.. 여기에 후추 많이 뿌려먹음 맛있음 ㅋㅋ

그리고 시킨 베이비백립. 베이비백립은 400g / 550g 이렇게 2개가 있는데 4,000원 차이 밖에 안나요. 어차피 뼈 무게도 많고, 남으면 포장해도 되니까 저흰 550g으로 시켰고요. 사이드는 감자/고구마/감자튀김/볶음밥 선택 가능했는데 감튀로 골랐어요. 오지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감튀 위에 멜팅 치즈 추가(+6,000원)해서 먹더라구요.

그런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오지치즈후라이를 시켜먹었을 때 식을 수록 짠 맛이 너무 강력해지고.. 쉽게 굳어서 손이 잘 안갔던 기억이 있어 어느순간부터 안 먹게 됐던 것 같아요. 사실 오지치즈후라이 따로 시키는 것보단 이렇게 사이드에 멜팅치즈 추가하는 것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긴 하죠 ㅎㅎ 제가 감기라 미각 상실.. 상태인데 진짜 감튀에선 소금맛 밖에 안나고 ㅋㅋㅋㅋ

망고에이드랑 레모네이드 시켰는데.. 레몬에이드에선 레몬의 향이 아닌 그냥 시큼한 맛만 나더라구요.. 진짜 ㅠ 미각 상실..ㅋㅋㅋㅋㅋ 코 막혀서 냄새도 안나고.. 먹고 싶어서 왔는데 흑흑 ㅜㅜ 망할 감기 ㅠㅠ 이 상태에선 뭘 먹어도 이렇겠죠.

이렇게 먹으면서 베이비백립 일부는 포장을 요청했구요. 쇼핑백 값 100원 추가 있오요.

그리고 아웃백 11월 할인 뭐 받을 수 있는지 찾아보기 시작했답니다. 제휴 신용카드 할인이나 오포인트, 통신사, OK캐시백, 포인트는 다 그대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올해 12월까지 더 받을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찾아봤는데요.

당일 극장표(사본X,발권기나 매표소에서 발권한 표) 갖고 오시면 오지 치즈 후라이(M) 무료로 먹을 수 있다고 해요. 참고로 이건 다른 아웃백 11월 할인과 중복 가능하니까 영화보신 분들은 뭐 먹을까 고민말고 앗백 가세요 -3-

​그리고 KT VVIP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더라구요. VVIP이신 분들은 무려 3만원이나!! 아웃백 11월 할인받아 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멤버쉽 포인트는 1만점 차감된다고 하니 포인트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매주 목요일 현대카드 쓰시는 분들 M포인트 50% 사용할 수 있고,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100% 포인트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너무 좋죠?

​근데 제가 신한카드 써서 포인트사용하려고 보니 다른 아웃백 11월 할인 적용은 안되더라고요. 그러니까 다른 통신사 할인이나 OK캐시백 등 그런 적용없이 먹은 금액 만큼 카드 포인트 쓰는거죠. 뭐랄까 괜히 아까운 것 같은 그런 느낌?ㅋㅋ 카드사 포인트는 쌓이는데 쓸데가 없는 분들은 이용하심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처럼 아웃백 부메랑 가입해두시고 갈 때마다 적립하시면 이렇게 한 번씩 포인트 쓰실 수 있어요. 오늘 계산할 때 보니까 포인트 4,960원 쓰고 추가로 SKT 골드 15% 아웃백 11월 할인 받았어요.

부메랑 포인트 사용 적립 등은 이렇다고 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아웃백 11월 할인 받아서 저흰 총 14,401월 받았어요. 영수증이 찢어져서 아래는 없는데, 부메랑 포인트 + SKT 통신사 적용 받았습니당. 부메랑 가입하면 생일쿠폰이나 웰컴쿠폰 생맥주1+1 쿠폰도 쓸 수 있으니까 다들 놓치지 말고 챙겨 먹길 바랄게요 :-)

​베이비백립 포장 기다리며, 커피랑 녹차 가능하대서 녹차 따뜻하게, 그리고 커피 아이스도 가능한지 물었더니 가능하대서 고민하다 그럼 달라했더니 반대로 주심 ㅋㅋ 빵 같이 포장 묻길래 빵은 됐다고 했는데 나오면서 보니 빵도 들어있네요?ㅋㅋㅋㅋ 많이 바쁘신가봐용 ㅎㅎ 그냥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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