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만원의행복? 서울랜드 11월 할인정보 10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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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가족들과 함께 서울랜드 다녀왔어요.

서울랜드, 에버랜드, 롯데월드 우리집에서 다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서 그런지

연중행사로 다녀오게 되네요.



아이들과 서울랜드, 에버랜드, 롯데월드 다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키가 130 넘지 않는 아이들과 가지 가장 좋은 곳은 서울랜드라고 생각해요.

결혼 전에는 에버랜드만 좋은줄 알고 주구장창 다녔는데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에버랜드 보다 다른 선택지가 보이더라고요.

롯데월드는 아무래도 더울 때나 추울 때 가기 좋고요.

애들이랑 있다보니 짐이 많은데 롯데월드면 무거운 옷짐들

사물함에 넣었다가 야외나가거나 갈때 꺼내입기 좋더라고요.



근데 서울랜드는 놀이기구들이 아이들 타기 적당한게 많고

무엇보다 대기줄이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보다 훨씬 짧다는게

최대 장점인거 같아요.

줄서서 기다리기 정말 싫어요.

나 혼자 기다리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아이들과 기다리면 징징징 거리는 소리에....

진짜 애들 어릴때고 식당에서 핸드폰 안보여줬는데

이번에는 어쩔수 없이 줬어요.



남편이 놀이동상 가자 어디갈까 하기에

서울랜드 아님 안가! 했네요. ㅎㅎㅎ

자주도 안가면서 애정하기는...





이번에 서울랜드 가려고 맘먹고 바로 알아본게 서울랜드 만원의 행복입니다.

진짜 후기들 여러개 들여다보고

앱도 깔아보고 비교해봤는데

결론은 주간권은 서울랜드 만원의 행복은 없다.!!!!!!

일명 만원의 행복은 4시이후 7시 이후의 오후권에만 해당되더라고요.

앱에서 비교하는것보다 카드할인이 더 좋네요.

그러면 서울랜드 만원의 행복대신 무엇으로 할인받을까요??







 




서울랜드 11월 할인정보 미리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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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할인정보 먼저 추가해요.

신한카드 올해 12월까지 이전달 실적 필요없이 19,900원입니다.

동반1인 가능하고요.

야간권은 이전보다 더 저렴한 12,000원



신한카드 없으시다면 신한은행 가셔서 체크 카드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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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월이 다 가지 않았으니

서울랜드 10월 할인정보도 드립니다.



일단 제가 이용한카드는 롯데카드와 국민카드였어요.

둘 다 이전 달 카드실적 내용과 상관없이 할인이 적용되었어요.


먼저 롯데카드의 경우 3인 가족(소아1인포함)만 할인됩니다.

어른 32,000원 소아 28,000원 계산에

어른 1인권을 무료로 줍니다.

총 3인 가족의 경우 6만원이 듭니다.


저는 롯데카드 없어서 엄마에게 빌려서 사용했어요.

일단 실적이 없어도 되기때문에 아무나 롯데카드 있는 사람에게 빌렸어요.


그러면 서울랜드 만원의 행복은 안되고 2만원의 행복으로 ㅎㅎ

롯데카드 혜택은

서울랜드 10월 할인뿐아니라

11월 할인을 거쳐 12월까지 계속 된다고 하니

서울랜드 가실 3인이상 가족이라면 강추합니다.


하지만 4인 가족이라면 롯데카드로 부족하고

2인 커플이라면 롯데카드는 의미가 없죠.


서울랜드 10월 할인의 대표주자가 바로 국민카드입니다.

국민카드 앞에서 말했던 대로 카드 이용 실적 상관 없고요.

동반 1인까지 할인됩니다.

주간권 무려 19,900원

오후 4시 이후 오후권의 경우에는 무려 16,900원.


나 국민카드가 없는데???

저 서울랜드 가려고 국민은행가서 계좌개설하고

(주부도 출금 한도 제한있는 계좌만들면 바로 개설 가능합니다.)

바로 발급가능한 체크카드 만들어서 갔습니다.

주말에 가려고 금요일 오후에 부랴부랴 가서 만들었어요.


다만 국민카드 아쉬운 건

서울랜드 11월 할인이 안된다는 거...


그래서 하나 추가로 가져왔어요.

현대카드 입니다.

단,,,,,, M포인트 회원만 가능하며

포인트를 써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실제 결제 금액은 주간권 성인 18,400원이지만

포인트 23,000점이 없다면 계산이 되지 않으니

서울랜드 할인 현대카드보다는 국민카드나 롯데카드 추천드리며

다른 것이 없으면 현대카드 사용하세요.



서울랜드 만원의 행복은 없어서 아쉬웠고

대신해서 서울랜드 11월 할인 10월 할인으로 놀러 다녀왔는데요.


주간권 입장료 총 80,000원 들었어요.

나름 저렴하게 다녀와서 만족


서울랜드 참 좋더라고요.

오랜만에가니 주라기파크 있던데

마치 엣날 주라기공원 영화에서처럼

공룡을 직접 부화시켜 키운다는 설정.


일단 줄을 안서도 됨.

공룍 좋아하는 애들은 홀릭하겠구나 싶었네요.


공룡뼈 채취하는데 세상 진지한 초등들 ㅎㅎㅎ


나오는 길에는 참 싫은 이런

선물가게 있습니다.


우리집은 미리미리 식사랑 간식말고 다른건 안사준다.

다른거 사면 다음에는 안올거다를 미리 말하고 갔기에

조를 생각조차 안했네요.


점심은 도시락을 준비해가서 먹었어요.

테이블도 있었는데

처음에 그걸 몰라가지고 그냥 먹음.

저녁이랑 간식만 사먹었네요.

이날 즐긴놀이기구들은

이 정도네요.



키가 아슬아슬 120cm가 넘는 아들과

역시나 130은 안되는 딸과 즐긴 것이고요.

여기에 아주 유치했던 개구리뛰기도 한번 하고

록카페는 두번타고



12시 넘어 도착해서 9시쯤 나올 때까지 두끼 먹고 나름 괜찮게 즐긴 것 같아요.



여기 바이킹이 진짜 마음에 들었던게

바이킹 한번만 기다리고 바로 탑승.

진짜 줄이 안 길어서 좋음.



급류타기와 해적소굴이 젤 길었던듯한데

다 한시간은 안 넘은것 같아요.


엄마입장에서 가장 만만했던 급류타기

우리집 남편은 놀이기구 싫어해요.

자기는 줄만 서고 빠진다는거

그게 뭐냐고 같이 타자고 했네요.ㅋㅋ


라바 트위스트

이거 진짜 전 무섭더라고요. ㅠㅠ

딸과 아들 같이 타고 전 혼자 탔는데

딸 멘붕왔을까봐 걱정했는데

헐...너무 재밌다고 또 타겠다고


아들이 해적소굴 한다고 해서 줄서서 기다리는데

딸이 이거 싫다고 징징징

결구 버럭 했네요.


이러려면 놀이동산 안.왓.

그래도 이게 서울랜드라 이 정도라며 너네들 에버랜드 가면 줄서다 하루간다.

서울랜드 바이킹 같은건 어떻게 줄이 없는지 대단.


밤이 되니깐 루나파크라고 불빛이 반짝반짝하는 곳이 나오더라고요.

사진명소라고 홍보 엄청하던...


정말 유치했는데 아이들이 참 잘탔던 두번이나 탔던 개구리점핑(?)

줄이 없어서 탔어요 ㅎㅎㅎ


은하철도 999, 블랙홀2000 같은

롤러코스터 타고 싶다고 하는데

막 120넘은 아들

혼자 태우기도 그렇고

저는 도저히 못타겠고

그래서 탄게 달나라열차


4인용 열차라 120cm넘어야 타는데

나름 스피드도 있고 뒤로 뒤집어 지는건 없어서 좋았어요.


서울랜드 만원의 할인대신

서울랜드 11월 할인 10월 할인으로 저렴하게 다녀온 서울랜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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