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2월 할인 확인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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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명절은 집에서 있지 않고,

차례가 끝난 뒤 호텔에 다녀왔어요.

신랑 덕분에 명절 증후군이 없었네요.

하지만 준비하기 전 늘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미리 명절이 되기 전

아는 언니와 함께 스트레스 풀러 갔었어요.

롯데월드 저렴하게 다녀왔는데

2월 할인 보시는 분들도

도움이 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돈 잘 버는 언니 덕분에

여기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부족함 없이 놀다 올 수 있었다는거~

매번 서로 투닥거리느라 바빴는데

이럴 때는 돈 잘 버는 언니라

어찌나 든든하던지!

제가 티켓 산거 빼고는

거의 다 언니가 내 줘서

정말 편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여튼 저희는 평일에 연차를 내기 힘들어서

그냥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토요일에

골라서 갔는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되도록이면 평일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아무래도 다른 놀이공원들은 대부분

야외인데 여기는 실내라서

추운 바람 피해서 대한민국 커플들은

다 여기로 모인듯해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진짜 유행이었는데

지금 인스타그램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온갖 정성을 쏟아서 도토리 사고

스킨 꾸미고 기분에 따라서

bgm 바꾸고 지극 정성이였는데

그 시절에 좀 나간다~ 싶은 사람들은

모두 여기 회전목마 앞에서

사진찍어서 사진첩에 올렸던 것 같아요.



밖이 추웠어서 그런지

유난히 다른 계절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하긴 여름에는 다들 바다로 산으로

나들이를 나가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

빵빵한 집이나 영화관을 곳을 더 선호하니까

아무래도 계절상 겨울이 여긴 더 인기인 것 같아요.

 
예년 겨울과 달리 눈도 안오고 그렇지만

그래도 2월까지는 왠지 가끔씩 추위가

예상될 것 같으니

저처럼 롯데월드 할인 받아 오시면

훨씬 날씨 제약도 받지 않고

신나게 놀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겨울에 오면 좋은 점이

바로 이렇게 불빛으로 예쁘게 꾸며 놓으면

여름보다 그 감성이 더 살아 나기 때문!

최근에 겨울 왕국 보고

엘사병에 빠져있는 저랑 언니는

여길 보고 마치 여기성의 주인인것처럼

빙의해서 이런 저런 상황극을 했는데

뭘 해도 언니가 다 잘 받아줬네요.


이렇게 양쪽에 밝은 불빛이 있는 곳을

신랑이랑 걸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언니랑 가도 나름 좋더라고요.

여기 가운데 서서 사진쪽으로 살짝 역광이라

얼굴이 잘 안보여서 인생샷 건질 수 있어요.

요즘 겨울이라 피부도 건조하고 자신이 없는 편이라

조명의 도움을 받아서

인생샷 건져서 프사로 해놨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여기까지 가는 차비, 가서 먹는거,

기념품까지 모두 언니가 결제했고

저는 입장료외에는 지갑을 열지 않았는데요.

여기어때에서 롯데월드 2월할인 엄청 받아서

진짜 저렴하게 갔다왔는데

언닌 제가 정가로 결제한 줄 알고

돈 많이 썼겠다면서 걱정하는 엄청

속으로 찔려 죽겠어요.

무려 50%나 할인을 받아서

1+1 느낌으로 갔다왔는데

둘이서 이정도 가격으로 어디가서

종일 놀기 힘든데

제가 열심히 발품 판 덕분에 돈 아꼈죠.


이번 설날이 주말이 껴 있어서

쉬는 느낌도 안 날 수 있었지만

다행히 내일 하루 대체휴일이 있어서

비교적 넉넉한데

쉬는 동안에 집에 가만히 있기 보다는

어디라도 놀러 가고 싶으면

여기어때에서 액티비티 쿠폰 받아서

저렴하게 놀러갔다 오시는건 어떠신가요?


마감찍고 가겠다는 다짐으로 온거라

늦게까지 놀려면 배를 든든하게

채워야 하기 때문에 여기 안에 있는

푸드코트를 이용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매일 회사 근처에서 비슷한 식당에서

밥 먹고 집에 와서는 배달음식에 질렸는데

새로운 음식 먹으니까 과식할 수 밖에!
 

사실 여기는 굳이 가격 다운을 안했다고 하더라도

꼭 겨울에는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에요.


내 안에 꽁꽁 숨어 있던 동심도 찾을 수 있고

괜히 옆에 있는 사람한테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센치한 감정도 스물 스물 올라오기 때문이에요.

예쁜 조명으로 한껏 멋을 낸 건물들이

특히 밤에 눈호강을 시켜주더라고요.


이 날은 놀이기구를 많이 타기도 했는데

 사진도 진짜 많이 찍은 것 같아요

 
.언니가 갑자기 오늘은 내가 앞으로

살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라는

명언을 뱉으면서,

젊고 이쁠때 사진 많이 찍어놔야 한다고 해서요.

젊은 날은 맞지만, 이쁠 때는 알쏭달쏭..?
 

여기서는 생각지도 못하게

공연도 볼 수 있었어요.

롯데월드 2월할인 받았다고 해서

기본적으로 막 제약이 많이 있는 이용권이 아니라

여러 혜택을 다 누릴 수 있는거라서 꼼꼼하게

다 챙겨서 할 거 다 했는데

이 공연은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저도 완전 감동했어요.


저렇게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합을 맞추려면

얼마나 연습했을까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찬바람이 많이 불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저희는 제대로 다 놀아야 한다는

 사명감에 빠져서

가볼 수 있는 곳은 다 가봤는데

나중에는 다리가 아파서 집에 가기도

힘들어질 것 같아서 이만 포기..


근처에 있는 엄청 높은 타워도

구경했는데 티비에서 봤을 때는

그렇게 높은게 실감이 잘 안났는데

직접 보니까 꼭대기는 구름속에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라 꼭 한번

끝까지 올라가고 싶어졌어요.


춥고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잘 놀고와서

완전 만족했던 롯데월드 !

날짜가 지나기 전에 2월할인 받고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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