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에버랜드 할인, 튤립축제 데이트 후기! (대기 시간, 꿀팁,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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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하게 5월 1일 근로자의 날 에버랜드 데이트 다녀온 후기!

3월에는 롯데월드를 다녀왔었는데, 비교도 안되게 너무 좋아서 역시 에버랜드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다 :D

요새 날씨도 너무 좋아서 적극 추천하는 5월 에버랜드 튤립축제 데이트~

꿀팁 3가지 입장 시간, 레니찬스, 퍼레이드 잘 보는 법 아래 포스팅에 포함해놨으니 잘 읽어주세요 히히



연간회원권이 없다는 가정 하에 에버랜드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제휴카드 스마트 예약을 이용하는 것!

현장 할인보다도, 미리 예약 결제를 하고 가면 21,900원

이용권(제휴카드 할인) 제휴카드가 있다면 지금 할인받고 게이트로 바로 입장하세요. * 제휴카드 실적 충족 시 한함 - 본인기준 이용가격 * 4/1 ~ 5/31 : 21,900원 - 동반인우대가격(3인까지) * 4/11~5/31:(평일)34,900원/(휴일)37,900원 ※ 동반인은 대인/청소년/소인 동일가격 ※휴일은 캘린더 기준 토/일요일, 공휴일 (5/1) 포함 - 삼성 빅앤빅카드 결제 (본인결제 시 동반1인 무료) * 본인 43,800원 (4/1~5/31) - 현대카드 M포인트 결제 (추가동반인 우대 미...


본인 할인만 적용되기 때문에 이 제휴카드가 없다면 소셜 할인 사이트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하면

게이트에서 바로 QR코드 확인 후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꼭 미리 구매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운좋게 마이리얼트립에서 선착순 1,000명 할인 받아서 2만 8천원대에 구매했는데 지금은 혜택이 끝나서

각종 사이트를 뒤져본 결과 현재는 쿠팡이  33,850원에 쿠페이 결제시 4% 적립 적용하면3만 2천원이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 5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구매 링크


또 아시아나 마일리지 6천 마일로도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최소 마일당 10원 가치는 하는데, 6만원 내고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으니 비추!


5월 주말, 사람은 많은 편


사실 코로나19 여파가 아직 완전히 가시지는 않은 것 같아서 사람이 없지는 않을까 조금 기대하기는 했지만..

황금연휴는 황금 연휴!! 10시 30분쯤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입장하는 줄 역시 꽤 긴 편

물론 이 날씨에 연휴 치고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미치겠다 괜히 왔다 이런 생각은 들지 않았기 때문에

예년보다는 사람이 적은 편이라는 느낌은 들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는 에버랜드에 들어갈 수가 없고,

혹시 확진자가 입장했을 경우 나중에 추적을 위해서인지 모든 사람들을 이렇게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래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리고 더디긴 했지만 안전을 위해서이니 기분 좋게 기다리면서 입장하기!


3월에 들어가자마자 텅텅 비어있던 롯데월드에 비해 입구부터 붐비는 모습에 약간 놀라기는 했지만..

입구에는 작년에 생긴 스타벅스 리저브 에버랜드점이 커다란 규모로 우리를 맞아주고 있다


에버랜드 5월 이용 꿀팁


 그래도 아예 초반 입구를 지나면 아직까지는 오전이라 그런지 크게 사람들이 넘쳐나지는 않는 상황이었음

꿀팁1. 최대한 오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피곤해서 조금 일찍 오게 되더라도.. 줄서는 시간을 최소화하려면 무조건 일찍 가기


꿀팁2. 에버랜드 앱은 무조건 오전에 받아서 입장권 등록하고 에버파워 모으기

에버랜드는 기존에 운영하던 Q패스를 레니 찬스로 변경하여 운영 중인데, 이 레니 찬스를 이용하려면 에버파워를 모아야 한다

당일 입장권을 등록하면 에버파워가 모아지기 시작하는데 30분에 하나씩 생기기 때문에

집에서부터 다운받아서 미리 등록하면 아마 늦어도 에버랜드 오픈시간부터 에버파워를 모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전부터 모아지는지는 모름)

그런데 어차피 일찍 다운받아서 모으기 시작해도 5개가 max라서 꽉 차면 더 안모아짐... 역시 깐깐한 관리의 삼성...

 
우리는 늦게 이 사실을 알고 11시부터 모으기 시작해서 오전 시간대 레니 찬스는 도전할 수 없었다ㅜㅜ

오전 시간대 레니찬스는 거의 30분 넘게 열려있었는데... 미리 알고 가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듯 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이 오후 시간대 레니찬스는 1초 컷!!!

2시간에 한 번씩 예약할 수 있다 * 예를 들면 3시~4시/4시~5시 레니찬스는 2시에 한 번에 오픈

대기타고 있다가 열리는 순간 바로 신청해야지 안그럼 절대 성공할 수 없음

 
남친님과 나도 대기타고 있다가 2시에 광클해서 4시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예약에 성공했다 후후

근데 또 이게 겨우 몇 초 차이에 나는 4시~4시 30분 입장 레니찬스 성공했고 남친님은 4시30분~5시 입장 레니찬스 성공ㅋㅋㅋㅋ

4시 27분에 가서 내꺼 찍고 남친 꺼 보여주니 3분 있다가 오라고 해서 3분 기다려서 같이 입장했다

바코드 시스템이기 때문에 시간대가 맞지 않으면 찍을 수가 없는 듯하니 꼭 입장 시간 맞춰서 갈 것!


그런데 또 이 삼성이 귀신같이 깐깐하게 만들어 놓은 것은...

인기 있는 T익스프레스는 5개 레니찬스가 필요, 썬더폴스와 아마존은 4개가 필요한데

에버파워가 30분에 한 개씩 모아지기 때문에 T익스프레스를 예약하고 2시간 후에 연속해서 바로 썬더폴스와 아마존 예약은 불가능하다

2시에 T익스프레스를 예약하고 난 후에야 에버파워가 다시 생기기 시작해서 30분에 1개씩 2시간 지나 4시 1분에 에버파워 4개가 모아짐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오후 시간대 레니찬스는 1초컷이기 때문에 4시 1분에는 레니찬스 이미 다 마감...^^

그러니 오전부터 열심히 모아야만 하루에 두 개의 레니 찬스를 이용해 인기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다

 
꿀팁3. 퍼레이드가 출발하는 곳은 포시즌스 가든 근처에 있는 달콤카페 옆 길이다

여기에 1시 50분쯤 와서 달콤카페에서 커피 사서 그늘에 앉아서 퍼레이드 보면 개꿀!!


시원한 그늘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퍼레이드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퍼레이드가 처음 나오는 모습을 보는 건 처음이라 엄청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뭔가 초라하고 쓸쓸한 느낌이 났던 잠실의 퍼레이드와는 규모가 다르게 웅장했던 퍼레이드!

구경하는 사람도 훨씬 많아서 나까지 더 흥이 돋아졌다


이 자리에서 퍼레이드가 다 지나간 후 아마존과 사파리를 보러 가는 길에 또 퍼레이드 명당 나옴ㅋㅋ

근데 여기서 너무 오래 구경하면 사파리 가는 길목이 퍼레이드로 인해 막혀서 기다려야 하니까

조금만 보고 얼른 지나가는 것을 추천!!


입장하고 바로 앞에 있는 허리케인과 콜럼버스 대탐험

대기시간은 보통 20분 내외

 
사파리 월드

사파리월드는 레니찬스 예약이 안되니까 오자마자 사파리월드부터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오후가 갈수록 대기 인원이 점점 많아진다


코로나로 버스 좌석 중 2칸 정도를 막아놓고 탑승시킨다

막상 탑승하고 나면 한층 쾌적하고 좋기는한데, 이로인해 대기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는 것은 감안해야 함

버스를 타고 나면 20분 정도 사파리 투어를 하고, 기사 분이 재미있는 설명을 함께 해주시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동물들을 볼 수 있다


호랑이, 사자를 많이 보고 싶으면 오른쪽 자리/ 곰을 많이 보고 싶으면 왼쪽 자리라는 팁을 블로그에서 보고

오른쪽 중간에 앉았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헤헤

나는 거기에 추가적인 팁으로 코로나로 인해 줄로 막아둔 자리의 옆 자리에 앉는 것을 추천

옆 자리가 비어있기 때문에 양쪽 시야가 다 트여져 있어서 거의 양쪽 다 잘 볼 수 있다

 
백호 유비와 장비.. 제일 먼저 나오고 두 마리 셋트라 이름이 기억난다

호랑이와 사자를 가까이서 보니 정말 크고 근엄해서 조금 더 가까이서 보고 싶다는 열망이 들기는 했다

 
돈 많이 벌면 20만원 주고 따로 먹이주기 체험도 꼭 해보고 싶은 그런 마음..

근데 남친은 그런 거 왜하냐고 ㅋㅋ 휴~~

 
날이 많이 더워져서 호랑이들도 누워있거나, 곰은 시원한 물에 가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보니

괜히 귀여웠다 (버스에서 내려서 봐도 귀여울까??)ㅋㅋㅋㅋㅋ

 
레니찬스를 이용하여 바로 입장한 아마존 익스프레스

옆에 줄이 길게 늘어져 있는데 전용줄로 슝슝 들어가니 참 기분 좋았음 ㅎㅎㅎ


근데 막상 타고 나니 조금 허무했다 7분 정도 걸리는데 그냥 물이 많이 튀기는 것 빼고는

너무 평온한 느낌이라...

에버랜드 스타벅스 리저브


작년에 새로 생겼다는 에버랜드 스타벅스 리저브

흰색 머그, 노란색 머그, 투명잔등이 용인 에버랜드 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상품이다

셋다 그닥 엄청 예쁘지는 않아서 구매하지는 않음

어뮤즈먼트 파크 튤립 베어리스타 곰인형 역시 용인에버랜드 리저브 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


튤립축제, 포시즌스 파크

거대한 꽃들의 정원, 포시즌스 파크

정말 어쩜 이렇게 관리를 잘해놓았는지 계속 감탄하면서 보았다


가장 먼저 튤립!

튤립축제 답게 형형색색의 튤립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붉은색 튤립은 약간 시들었음 흑

이 밖에도 포시즌스 파크 전체가 예쁘게 꽃피어 있어서 내 마음까지 화사해지는 기분이었다

꽃을 별로 안좋아하는 남친조차도 감탄한 에버랜드 튤립축제 포시즌스 가든


점점 날이 더워지고 있는데 분수 근처에 있으니 조금 더 시원하게 쉴 수 있었다

그늘은 없는 게 함정...

꿀팁 4. 작은 양산 챙겨갈 것!!


기념품

일단 12시 전까지 입구에서 커다란 모자들 20% 할인판매한다

정가는 2만 1천원이니 할인하면 1만 6천원대에 구매 가능

근데 날이 더우니 신중하게 사야함ㅋㅋㅋㅋ


머리띠도 예쁘고 퀄리티 좋은게 엄청 많아서 하나 사고싶기는 했다

뭔가 조금 허접했던 l사와는 차별화된 느낌!!! 역시 삼성이 최고라고 열심히 외치고 옴ㅋㅋㅋㅋㅋ

장난감 하나하나까지 다 사고 싶어서 애기들이랑 오면 엄마아빠 지갑 다 털리겠다는 걱정을 함...;;


더 더워지기 전에 잘 다녀와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에버랜드

남친님 운전하느라 고생 많았어용 담주에 고기 먹으러 가자


모두들 즐거운 에버랜드 데이트 다녀오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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