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에버랜드 할인 챙겨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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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만 있으려니 답답해서

놀이동산 다녀왔어요.

친구들과 놀이기구 마음껏 타면서

소풍 나온 기분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이곳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신나게 놀고 왔네요.

그것도 8월 에버랜드 할인 받아서

엄청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저희와 비슷하게 생각했는지

가족 단위로 방문하신 분들이 많이 있었어요.

사람은 조금 많았지만

기분좋게 입장했답니다.

 

날씨가 여름이어서 돌아다니기

너무 더운거 아니야? 했는데

마침 햇빛이 그렇게 쨍쨍하지 않은 날씨에

출발하게 되어서

나이스 타이밍이다 싶었네요.

우중충한 하늘이었지만

오히려 놀기에는 딱 좋았어요.

게다가 곳곳에 포토존으로 꾸며진 곳도 있어서

사진도 열심히 찍었어요.

 


워낙 넓은 공간이었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도 정말 많았는데요.

스릴 넘치면서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것을 골라 이것저것 탑승했어요.

 


제일 먼저 탄 건 허리케인!

바이킹과 디스코팡팡을 합친 거라고

보면 되는데요.

거의 수직으로 올라가서 약간은 무서웠지만

짜릿하니 기분은 날아갈 듯이 좋더라고요.

 
게다가 어트랙션들이 제각각마다

다 개성 넘치게 꾸며져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중간중간 더위를 식힐 실내 시설도 있었는데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서 오늘 하루종일

다 둘러볼 수 있을까 고민했을 정도!

 

바이킹을 빼먹을 수 없죠.

맨 뒤에 타는게 진리라는거 놀이기구

좀 타신다 하는 분들은 아실텐데요.

마침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요것만 몇번을 탔는지~

 

여름에 후룸라이드 안타면 섭섭하죠!

오전에 흐렸던 날씨가 점점

개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후덥지근하게 변했었는데요.

시원하게 물을 가르면서

요거 타면 딱 좋겠다 싶더라고요.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다 여기로 몰리더라고요.

줄이 꽤나 길었지만 같이 방문한 일행들과

수다떨면서 놀다 보니까

어느새 저희 차례가 다가왔어요.



정가 주고 들어가기는

조금 비싼 감이 들어서

8월 에버랜드 할인 좋게 받을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었어요.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여기어때 어플을 이용하면

원래 가격의 거의 반값에 입장이 가능하더라고요!

2만원에 종일권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정도면 넘 괜찮다 싶었어요!



♬ 지금 핵이득 보러가기 ♬

 

뿐만 아니라 숙소를 예약할 때도

전국 방방곳곳에 있는

숙박업소들에 최대 30%까지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고요.

조금 더 알차게 놀아야겠다 싶으신 분들이라면

근처에 숙박 잡아서 노는 것도

괜찮아보였어요.

 

썬더폴스라는 이름을 하고 있던데

흐르는 물을 보트를 타고

역동적으로 낙하하는 코스가 있어서

래프팅보다 더 실감나고 재밌었어요.

시원하게 물을 튀는 것 마저도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답니다.

 

떨어지는 구간에서 촬영을

무료로 진행해 준다는 푯말도 있었어요.

구매는 무료이긴 했는데

너무 못생기게 나오면

안 살 생각이었어요.

근데 나온 사진을 보니

이것도 나름 추억인 것 같아서 한 장 구매했어요.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이형들을 파는 곳도

곳곳에 마련이 되어있었는데요.

하나쯤 구매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퀄리티도 좋고 보기만 해도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더라고요.

 


상점들도 마치 동화에 나오는 궁전처럼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호기심에서라도 들어가 보게 되더라고요.

8월 에버랜드 할인 받은만큼

알차게 돌아다녔는데

눈을 두는 곳마다 볼거리들이 넘쳐났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어트랙션들도 종류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신 것 같았는데요.

특히 회전목마의 경우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놀이기구가

아닐까 싶었어요.



중간에 목이 너무 말라서

커피와 함께 간식을 사먹었어요.

소풍나온 기분도 들면서

밖에서 군것질 하니까

훨씬 더 맛있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다양한 것들을 팔고 있으니

중간중간 간식 사 먹는 것만으로도

끼니 해결이 가능할 듯 해요

 

리프트를 타고 위쪽에 있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했는데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록

발바닥이 짜릿짜릿~

다행히 무사히 내렸어요.

 

판다월드를 놓칠 수 없죠.

동물을 기회가 흔치 않았는데

오랜만에 보러 가는 거라

괜히 신이 나더라고요.

 


평소에 판다를 귀여워하기도 했고

실제로 본 게 너무 오랜만이라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더라고요.

 

드디어 녀석들을 볼 수 있었는데

나른하게 늘어져서 잠을 자는 친구도 있었고

이렇게 앉아서 장난을 치는 친구도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육중한 몸매가 넘 귀엽더라고요.



깜찍한 외모가 인상적이었던 래서팬더도

나무를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어요.

너구리 같기도 하고 복슬한 털에

귀여운 얼굴이 인형같더라고요.

 

호랑이 가족도 볼 수 있었는데,

한가롭게 낮잠을 자고 있거나

느릿느릿 어슬렁대는 모습이

얘네들도 더위를 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멀찍이 떨어져 봐서 그렇지

가까이서 봤으면 정말 무섭겠더라고요.

고양이과라고 들었는데

고양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몸집이 크고 우람했네요.

 

동물들이 생활하는 환경이

거의 자연과 비슷했기 때문에

구경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그렇고

상당히 안심이 되는 부분이었는데요.


물개 역시 물 밖으로 나와

한가롭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답니다.

바다생물들을 직접 눈으로 본다는게

아이들 데려오면 많은 공부가 되겠다 싶었네요.

 

물이 튀긴 하지만

여름엔 이만한게 없는 아마존 익스프레스도

재미있게 탔고

진짜 기억에 남았던 어트랙션 중에

하나였습니다.



로스트밸리에서는 아프리카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았던 기린을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볼 수 있다니

역시 8월 에버랜드 할인 받아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목이 엄청나게 길었고 다리 역시

길쭉길쭉해서 육식동물들도

함부로 못한다는 말이 그제서야 실감이 나더라고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조금 더 둘러보다가 나왔는데요.

8월 에버랜드 할인 받아서 그런지

더더욱 알차게 논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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