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에버랜드 할인 받고 워터펀 즐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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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유난히

덥진 않았기 때문에

8월 에버랜드 할인 받고

떠나는 발걸음이 더 가벼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차하면 옆에

있는 워터파크랑 패키지로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은

되지 않아요!



그런데 많이들 하시는 질문이

놀이동산 가는 거 비싸지 않냐!

이렇게들 많이 묻죠.

하지만 전 당당히

"NO!!!"

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카드사를 이용하는 방법이나

통신사를 통하는 거나

혹은 이달의 할인을 노린다는 것,

마지막으론 소셜 커머스를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즐비해있기 때문이죱!


오늘은 그 다양한 방법들 중에서

제가 이번 워터컨셉 시즌에

다녀온 걸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고등학교 동창 모임으로 다른 아이들은

단체모임으로 다녀온 것 같던데

전 다른 친구랑 차로 늦게 합류하게 되었어요



단체로 같이 가는 거면 싸게 낼 텐데

일정이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조율이 안되서 따로 가게 되느라

비싸게 낼 줄 알고 한껏 쫄았는데

이런 신묘한 꿀팁이 있었다니..!



가격 보시면 진짜 깜짝들 놀라실거에요.

모름지기 어떤 게 최고인지는

비교하고 분석을 통해서만

가장 저렴하게 가실 수 있으니

홈페이지와 아래 링크 둘다 켜놓고

여러분께 맞는 최선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에.버.랜.드 소셜커머스 꿀 득템!]



제 경우에는

친구 차 얻어타고 가면서

가는 길에 핸드폰으로

급하게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된 거라서 이걸로

밀고 갔는데, 손해본 건

확실히 없는 것 같아요.



좀 아쉬웠던 건 만약에

이렇게 가는 것도 알고

있었다면 애초에 친구들이랑

어디 놀러갈지 계획 짰을 때

옆동네 캐리비안이랑

패키지로 해서 다녀왔으면

더 멋진 추억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밀려온단 건 안 비밀!


자 차에서 내렸습니다.

후후 긴 시간을 지나

이렇게 오게 되었어요.

원래는 이보다 한 주 전에

가려고 했었는데 태풍인가

엄청난 비소식이 있을거라고

금요일에 일기예보 보고서

취소하고 한주 미룬건데.. ㅂㄷㅂㄷ

비도 엄청 보슬보슬 내리다가 말아서

아쉬웠죠. 저는 그런 날씨를 매우 좋아하는데..

여름이니까 덥기도 하잖아요?


그래도 생각해보면 비가 오면

조심하자는 안전 차원에서

운휴하는 것도 있을테니

늦춰서 다녀온 것도 괜찮았던 것 같네요.


평소에는 세상에 찌든 어른인척,

속세에 찌든 사람처럼 살다가

이렇게 테마파크를 오게 되면

갑자기 동심으로 돌아가

가슴이 설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부터 멀리서 보이는 기구들의

모습이라든가, 이런 표지판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 설레이지 않나요?

이래서 8월 에버랜드 할인 더 중요해


저 왕궁이 요즘 유행하는 디X니 영화의

알X딘의 한 장면처럼 괜시리 느껴지는 것은

제가 이 날 도착하자 마자 어린 소년의

마음으로 돌아가서는 푸~욱 빠졌다는 게 관건!


참 가실 땐 이런 것들을 꼬옥 확인해주세요.

물론 가기 전에 홈페이지들을 통해서

내가 좋아하고,

꼭 타고 싶은 기구가 언제 운영되는지

가려고 했던 날 쉬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살펴보면 좋겠죠?!


왜냐면 이거 못탈꺼면 안갈래 하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 제 친구중엔

티 익스프레스 못탈 바엔

차라리 날짜를 미루겠다는 애도 있거든요.


그래도 이 날은 날시가 좋아서 그런 것일까,

라이드 쪽만 쉬었는데

아마 계속 운영을 하다가 점검차

6일 토요일에만 중단을 한 건 아닌가

싶습니다. 비룡열차, 로테이팅 하우스,

휴먼 스카이, 이솝 무빙웨이!


와 반갑다!

사진으로 다시 봐도 반갑네요

오랜만에 타는 기구중 하나였어요~

슝슝 더블락스핀!


제가 락음악을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아무튼 양쪽에

일렉기타가 더욱 그 위엄을 과시하네요!


줄줄 끌려올라갈 때의 이 기분!

옆에 같이 앉은 친구는

눈을 꾹 감고 있더군요

이런건 눈 떠서 타야 제맛이지 않나여>.<


어릴 때는 키도 쪼끄만 해서

120cm 되고 싶어

발을 살짝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걸려서 못탔는데

이젠 그런거 상관없이 탈 수 있게 됐죠!

후후


렛츠 트위스트도

재밌게 탔어요

희안한게 무서운 건 잘 타는데

어떤 어트랙션들은

그렇게만 보이고 실제론

무섭지 않으면서 속은

미식 거리게 만들었는데,

그점에서 이건 합겨~억


이동하실 땐 되도록 이걸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 사실 이거 있는 줄 예전에

왔었는데 이날 도착하자마자

흥분되서 그냥 티 익스프레스로

그 먼거리를 뛰어가느라

이걸 까먹고 있었단 건 안비밀..

여러분들 어른이

동심에 빠지면 이렇습니다요


꺄악~~

무서워이!!


10대 때의 몸과는

좀 달라졌는지,

군대 다녀왔지만

더위는 못 이기겠다!!!

에버랜드는 예전의

자연농원이라는 이름과

걸맞게 정말 자연과 하나되 있어서

이런 쉼터가 있는 게 좋네요


으잉.. 어째서지.?

하늘매화길 기대하고 있었는데..ㅠ

기계 점검이나 그런 건 없겠지만

대청소나 그런 게 필요한 거겠죠?


바이킹은 안탄지 오래된 것 같네요

완전 저학년때는 키가 작아서

탈 수 있는 게 적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필수였는데

이제는 저게 아니더라도

탈 건 많답니다


이건 뭐지? 했는데

플레이야드 모래라고 합니다.

근데 깜짝 놀란게

보기엔 놀이터에 있는

모래들 같은데

항상 고압 스팀 살균 소독을 한다니..

호오라..?
 

이것도 거꾸로네.. 다음엔 다르게 찍어봐야겠습니다. 어쨌거나 손해없으려면 꼭 8월 에버랜드 할인 챙기기


여긴 볼 하우스에요!

스펀지 공을 가지고서

마치 대포를 쏘며

노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105cm~125cm 제한이 되있습니다.

백팔십 넘는 나 안녕.. 후후




이 모습을 보니까

지금 이곳이

워터펀 시즌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어요!


으음~ 보기만 해도시원합니다!

특히나 아마존 익스프레스나

썬더폴스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해요

20미터에서 떨어지는 높이는

한국에서는 최고라고 할 수 있고

그 각도인 45도또한도

마찬가지라죠?


일단 플래쉬 팡팡에서 한번

찰칵!


와 미칠듯한 대기행렬!!

이렇게 굽이 굽이 간다는게

전 왠지 재밌었어요

희안하죠

무서운 건 다 타보는데 여기서

갑자기 또 동심이 생긴다니..


아 이거 또 배그를 좋아하는

제 마음에 불을 지폈지만

오늘은 단체로 온 것이기 때문에

다음 기회로 넘어가요.

에버랜드에서 치킨이라니...

이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우왕 저 위엄!

위to the엄!

사실 이곳은 세계에서

우든 코스터들 중에서는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거에요



속도는 시간당 104키로미터,

떨어지는 각은 77도!

와 내 눈엔 보기엔 90도

같은데 말이죠 ㅋㅋ

체감은 더더욱 말이에요


요건 다른거~~


하악..

이건

영원한 소장각입니다.



사막여우라니..

지난 번에 겨울에 왔을 땐

보고 싶어도 못봤던

친구인데, 여름에 오니까

드디어 만날 수 있었어요

비록 강아지들처럼

활달하게 쫄래 쫄래

오는 아이들은 아니지만

토끼같은 저 큰 귀에

도도한 모습을 보니

심장이 쿵 떨어지는 것 같네


지칠 때 쯤에 이렇게

동물들을 보러 다니니까

너무 좋네요

저도 키우고 싶지만

아직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기에 나중을 기약하도록...


밤밤 맨을 뒷배경도 멋있다

익스 앞에서 펼쳐지는데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네요

역시 주말은 무시할 수가 없어~


리프트에서 혹시 떨어질까봐

안전하게 챱! 그물망 설치~

자, 이제 집으로 돌아가보도록

할까요?


여기는 뭐예요?

하시는데, 바로~~


밤밤맨 &

너프 워터배틀존!!


이곳에 가게 되면

래쉬가드같은 스포츠 웨어,

그리고 슬리퍼, 물총,

우비, 수건이 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어떤 분은

물안경까지 쓰고 있으신

분을 보았는데 이분이

기냥 물총싸움에서 싹슬이

하시는 것을 보았음

마치 이런 놀이에 처음이신

분이 아니라 고수처럼 후광이..?


저는 어떤 걸 가져가야하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친구에게

빌린 카메라가 젖을까봐

멀리서 할아버지처럼 구경하고

있었네요, 이번 달 25일까지라고

하니까 8월 에버랜드 할인

꼭 받으시고 다녀오시면 될 것 같아요!


이게 또 다른 별미이기 때문에

휴가 때 친구랑 한번 더

다녀올까 싶습니다!

그땐 현역시절을 그리며

제대로 무장하고 말이죠 ㅋㅋ



또 만나요~

그땐 카메라도 없이

노는 것에만 집중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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